[블럭스 마케터 밋업 리캡] AI와 함께 일하는 CRM 마케터의 하루
10월 13일 블럭스 사무실에서 첫번째 블럭스 마케터 밋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식품·패션·건강기능식품·뷰티·동남아 이커머스 마케터 7명이 아침 성과 점검부터 타겟·소재·발송·리포트까지 단계마다 AI를 어떻게 쓰는지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마케터끼리 노하우를 나눌 자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개발자 커뮤니티는 규모도 크고 정보 공유도 활발한 편인데, CRM 마케터가 서로의 운영 방식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는 드뭅니다. 큰 세미나가 있긴 하지만 한쪽이 발표하고 나머지가 듣는 구조라 각자 안고 있는 고민을 꺼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게 모여 보기로 했습니다. 10월 13일 화요일 저녁, 블럭스 사무실에서 첫 번째 마케터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다른 마케터들은 AI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였습니다. 식품, 패션 종합몰, 건강기능식품, 뷰티, 동남아 이커머스까지 업종이 모두 달랐고, 혼자 CRM을 맡은 분부터 브랜드 50개를 운영하는 팀까지 일하는 환경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밋업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13일(화) 19:00~21:00
- 장소: 블럭스 사무실
- 참석: CRM·그로스·퍼포먼스 마케터 7명 (6개 회사)
- 주제: 다른 마케터들은 AI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진행 방식은 일반적인 세미나와 조금 달랐습니다. CRM 마케터의 하루를 아침 점검, 기획회의, 타겟 만들기, 소재 만들기, 발송, 성과 보고 여섯 칸으로 나누고 칸마다 두 가지를 물었습니다. 지금 어디서 막히는지, 그리고 AI로 어떻게 넘기고 있는지입니다. 아래 내용은 녹음을 바탕으로 정리했고, 각 회사의 매출 숫자 같은 민감한 내용은 뺐습니다.

08:30 아침 점검
출근해서 가장 먼저 보는 숫자부터 달랐습니다. 판매 채널이 많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CRM 마케터는 쿠팡이나 올리브영보다 자사몰 매출을 먼저 봅니다. CRM을 보낼 때마다 자사몰 매출이 오르는 게 바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50개를 운영하는 그로스팀은 장바구니·주문서 단계에서 떠난 고객에게 매일 자동으로 나가는 캠페인의 성과를 기록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쇼피에서 태국·베트남 시장을 맡은 MD는 객단가와 매출부터 확인합니다.
아침 업무는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 자동화하기 가장 좋은 출발점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이날 나온 방법은 세 가지였습니다.
성과 보고서는 예약해서 받아보기
블럭스가 고객사 CRM을 대신 운영할 때 쓰는 방식을 공유했습니다. 매일 오전 9시에 전날 성과가 예약 보고서로 도착하는데, 내용은 세 칸으로 나뉩니다. 매번 같은 모양의 성과 표가 먼저 오고, 그중 봐야 할 숫자가 이어지고, 마지막에 그래서 오늘 할 일이 정리됩니다. 숫자만 잔뜩 있으면 아침부터 머리를 써야 하니 사람은 마지막 칸만 보고 할지 말지 정하면 되게 만든 구조입니다. 처음 한두 번 받아보며 필요한 지표를 넣고 빼면 그 뒤로는 거의 고칠 일이 없습니다.
경쟁사 메시지는 시트로 모으기
그로스팀의 CRM 담당자는 본인 카카오 계정에 친구 추가된 브랜드 채널의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시트에 쌓고 있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언제, 몇 번, 어떤 혜택을 보내는지가 한 장에 정리됩니다. 개발자가 아닌데도 Claude Code로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받은 메시지를 하나하나 캡처해 정리해 왔다는 참석자분은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뜨는 키워드는 3시간마다
전날 뜬 키워드와 MZ세대 키워드를 예약으로 받아보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하루치를 한 번에 받으면 양이 너무 많아 3시간 단위로 나눴습니다. 어느 오후 아이유 신곡 키워드가 갑자기 올라왔고, 그 키워드를 바로 넣어 보낸 CRM 메시지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난주 유행이 이번 주에 시드는 요즘에는 사람이 찾아다니는 것보다 자동으로 받아보는 쪽이 빠릅니다.
09:30 기획회의
무엇이 떨어졌는지 찾고, 왜인지 파고, 다음에 할 일을 정하는 시간입니다.
패션 종합몰의 CRM 마케터는 월별 목표인 신규 회원과 재구매가 줄면 원인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광고 때문인지, 직접 유입이 줄었는지, CRM 효율이 떨어졌는지, 떨어졌다면 언제 보낸 메시지인지 차례로 내려갑니다. 그렇게 따라가다 보니 다른 이벤트는 비슷한데 브랜드 기획전에서만 효율이 떨어진다는 걸 찾았습니다. 그래서 기기별로 다른 브랜드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평균 연령대가 높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40·50대 브랜드를, iOS 사용자에게는 아페쎄 같은 브랜드를 보냈고 수치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8월부터 CRM을 본격적으로 운영한 브랜드의 마케터는 광고 예산이 줄면서 전체 발송만 하던 방식을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가설 갈래에서는 신규 가입 같은 퍼널별로 메시지와 대상을 AI와 함께 정하고, 날짜를 정해 결과를 받아본 뒤 다음 시도를 설계합니다. 소재 갈래에서는 썸네일 이미지 안의 가격·혜택 표현을 바꿔 가며 테스트합니다.
블럭스는 비교 시점 이야기를 보탰습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에 똑같은 메시지를 보내도 이벤트와 상황이 달라 정확히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시점에 5:5로 나눠 보내거나, 10% 정도는 일부러 보내지 않는 그룹을 두고 보낸 그룹과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10:30 타겟 만들기
그로스팀의 CRM 담당자는 A/B 테스트를 소재가 아니라 대상으로 합니다. CRM은 광고로 들어온 회원을 다시 움직이는 일이라 그 회원이 어떤 기대로 들어왔는지부터 알아야 했다고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전체 회원에게 먼저 보냅니다.
- 반응이 좋으면 그 안에 더 잘 나오는 묶음이 있다고 보고 쪼갭니다.
- 구매 횟수(미구매·1회·2회)와 마지막 방문일(30·60·90·120·180일)을 교차해 묶음을 찾습니다.
- 잘 나오는 묶음 위주로 메시지를 고칩니다.
브랜드가 20개 가까이 되는 패션 종합몰 마케터는 대상마다 소재를 전부 따로 만드는지 물었습니다. 답은 큰 것부터 좁혀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같은 소재를 보내고, 미구매자는 반응이 좋은데 재구매자가 안 나오면 재구매자에게만 다른 소재를 보내 봅니다. 나아지면 "이 고객에겐 이게 맞다"고 기록해 둡니다.
살 가능성이 높은 대상의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정답 기준은 없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180일일 수도, 90일이나 60일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가 일주일쯤 쌓이면 행동 패턴이 비슷한 사람끼리 묶이는 경계가 보이고, 에이전트가 그 경계를 분석해 줍니다. 다만 그 기준은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뽑은 2만 명"으로는 보고가 되지 않으니, 어떤 기준으로 뽑힌 2만 명인지 풀어 말할 수 있어야 실무에서 쓸 수 있습니다.
11:30 소재 만들기
소재 이야기에서는 할인이 아닌 메시지가 쿠폰을 이긴 사례가 여럿 나왔습니다.
한 D2C 브랜드는 할인·쿠폰 CRM을 일절 보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객 행동에 맞춘 메시지와 브랜드·제품 이야기만 보내는데 오픈율과 전환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컨셉을 일관되게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브랜드가 오락가락하면 고객도 오락가락합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고객사는 임신 40주와 출산 후 40주 동안 주차별로 챙길 것과 영양제 정보를 보냅니다. 모두 80통입니다. 상품을 파는 게 목적이 아니라 신뢰를 쌓는 메시지인데, 끝까지 받는 비율이 매우 높고 이후 프로모션 효율도 잘 나옵니다. 반려동물 브랜드 중에는 VIP 고객에게 마케터가 손편지를 써서 보내는 곳도 있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나도 모르게 누르게 되는 메시지도 나눴습니다. 내가 본 상품의 가격이 내려갔을 때 오는 알림, 같은 브랜드 대신 비슷한 브랜드를 추천해 주는 메시지, 주기적으로 오는 8천 원·1만 원 쿠폰이 꼽혔습니다. A/B 테스트 결과도 업종마다 달랐습니다. 패션에서는 상품 추천이 쿠폰을 이겼고, 브랜드보다 가격을 보고 사는 식품에서는 쿠폰이 이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무엇과 묶을까
묶음 상품 이야기는 성공과 실패가 함께 나와 더 흥미로웠습니다. 한 주류·음료 브랜드는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레시피를 만들고 레시피 재료를 묶음 상품으로 팔았는데, 레시피 정보와 함께 보낸 캠페인이 유례없는 수준의 ROAS를 냈습니다. 새로운 조합을 즐기는 MZ세대 사이에서 퍼진 효과가 컸습니다.
반대로 식품 회사 마케터는 어린이 음료 한 박스에 어린이 영어 30일 체험권을 붙인 묶음이 예상보다 훨씬 적게 나갔다며 이유를 물었습니다. 현장에서 두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나이대가 실제로는 어긋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캐릭터 음료는 3~4세가 중심이고 6~7세쯤 되면 졸업하는데, 영어교육은 그보다 조금 위일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퍼지는 경로입니다. 레시피 묶음은 광고보다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으니, 맘카페처럼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알리는 방향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14:00 발송 시간
가장 의견이 갈린 주제입니다.
| 누가 | 잘 되는 때 | 이유 |
|---|---|---|
| 패션 종합몰 | 금·토·일·월 | 매주 금요일 새 이벤트가 열려 금요일에 전체 발송 |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 금요일 제외 | 주말 직전이라 휴대폰을 덜 보는 것 같아서 |
| 그로스팀 (브랜드 50개) | 월·화·목, 주말이면 토요일 오전 11시 | 금요일 밤은 다른 메시지에 밀려 내려감. 토요일 오전은 늦잠에서 깨 휴대폰을 보는 시간 |
| 블럭스 고객사 (식품) | 일요일 밤 | "다음 주에 아이들 뭐 먹이지?" 고민하는 시간 |
| 블럭스 고객사 | 경쟁사가 몰리는 10시를 피해 10시 14~15분 | 채널 메시지는 여러 개가 바로 쌓이는 구조 |
| 쇼피 MD | 더블데이, 15일·25일 | 행사일과 월급날에 맞춰 아껴서 발송 |
금요일은 확실히 안 나온다는 곳과 금요일에 전체 발송을 하는 곳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습니다. 둘 다 각자의 데이터로 확인한 결론입니다. 결국 받는 사람이 그 요일,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 먼저 그려 보고 정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
"그 사람이 그 요일,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 그림을 그려보고 보내는 게 좋더라고요. 아직은 숫자로 다 잴 수 없으니까요."
요일 자체를 컨셉으로 쓰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금요일은 혜택 주는 날"로 고객에게 미리 알려 두거나, 매달 셋째 주에 VIP에게만 비밀 링크를 보내 쿠폰과 마일리지를 두 배로 주는 식입니다. 고객에게 브랜드를 찾는 루틴을 만들려면 발송 시간도 프로모션 기획 단계에서 함께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발송 피로도
현장에서 나온 말
"정말 잘 나오는 고객 묶음에 한 번 더 보냈는데 수치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일주일 전에 한 번 보냈던 게 문제였어요."
피로도는 쌓이다가 한 번 무너지면 수치가 크게 떨어지고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블럭스 고객사 중에는 카카오 채널을 거의 모든 고객이 차단해 반응이 사라진 곳도 있었습니다. 차단은 풀기 어려워 결국 다른 채널로 옮겨야 합니다. 잘 되는 대상일수록 아껴서 보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객 대부분이 남성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마케팅 메시지를 채널을 합쳐 주 2회로 묶어 두고, 등급 안내처럼 꼭 나가야 하는 알림만 따로 운영합니다. 가입 당일 구매하지 않으면 거의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뒤로는 웰컴 쿠폰 알림을 가입 초반에 몰아 첫 구매로 이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15:00 성과 보고
보고·정리 업무는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일로 꼽혔습니다. 광고는 대행사 리포트가 사실상 자동으로 오지만 CRM은 대행사가 해 주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캠페인별로 엑셀을 내려받아 자체 양식에 거의 손으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세그먼트를 잘게 나눌수록 리포트에 드는 시간도 늘어납니다. 리포트는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시간을 쓰고 싶다는 게 공통된 바람이었습니다.
쇼피 MD는 이 과정을 Claude와 노션 캘린더로 이어 두었습니다. 전체 데이터를 Claude에 넣어 전주·전월 대비 표를 만들고, 이상한 지점을 확인한 뒤 해결 일정을 요청하면 노션 캘린더에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일정마다 무엇을 했는지 정리되니 주간 업무 보고도 저절로 모입니다.
이 대화에서 블럭스도 제품 아이디어를 하나 얻었습니다. 지금 캠페인 성과 화면은 전체 전환·매출·클릭률을 보여 주는데, 잘 반응한 사람들의 특징까지 함께 짚어 주면 다음 캠페인은 전체에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반응한 사람의 특징이 쌓이면 "이 고객은 이런 문구에 반응한다"는 지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날 나온 AI 활용법
| 하는 일 | 도구 | 방법 |
|---|---|---|
| 아침 성과 정리 | Claude·블럭스 에이전트 예약 기능 | 오전 9시 예약. 표, 봐야 할 숫자, 오늘 할 일 순서로 받기 |
| 뜨는 키워드 받기 | 예약 실행 | 3시간 단위로 핫 키워드·MZ 키워드 정리 |
| 경쟁사 메시지 수집 | Claude Code + 시트 | 친구 추가된 채널의 광고 메시지를 브랜드·시간·횟수·혜택별로 정리 |
| 참고 게시물 수집 | 텔레그램 봇 + 옵시디언 | 좋은 게시물을 넣기만 하면 정리된 보고서로 도착 |
| 성과 비교와 일정 | Claude + 노션 캘린더 | 전주·전월 대비 표, 이상 지점, 해결 일정까지 캘린더에 자동 배치 |
| 발송 효과 확인 | Claude | CRM 데이터와 방문자 데이터를 함께 넣어 방문자가 의미 있게 늘었는지 확인 |
| 현지 문구 | Claude | 현지 브랜드 메시지를 참고해 현지인에게 맞는 표현 찾기 |
| 브랜드에 맞는 소재 | 에이전트 메모리 | 디자인 원칙·로고·말투 자료를 미리 넣어 두기 |
이미지 생성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경험도 나왔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처럼 글씨가 많이 들어가는 이미지는 잘 깨지고, 단단히 일러 둬도 성공률이 20%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썸네일과 도입부만 AI로 만들고 나머지는 디자이너와 나누는 방식이 공유됐습니다. 깨진 결과물을 받아 고치는 일은 디자이너가 가장 싫어하는 일이라 역할을 미리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밋업에서 이어갈 고민
두 시간으로는 다 풀지 못한 고민도 남았습니다.
- 잘게 나눈 대상만큼 늘어나는 리포트를 AI에게 맡기려면
- 광고처럼 매일 받아보는 CRM 전용 리포트를 만들려면
- 잘 되는 것만 하길 원하는 회사를 설득해 A/B·문구·디자인 테스트를 늘리려면
- 모수가 크지 않은 브랜드에서 실험 결과를 빨리 쌓으려면
- 피로도가 무너지기 전에 멈출 발송 횟수는 어떻게 정할까
- 해외 마켓에서 번역을 넘어 현지 감각에 맞는 문구를 쓰려면
- 오프라인 중심 회사가 자사몰을 시작할 때 회사를 어떻게 설득할까
블럭스도 여러 브랜드의 CRM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자리에서 새로 배운 것이 많았습니다. 직접 시도하고 성과를 확인하고 때로는 실패했던 경험까지 꺼내 주신 덕분입니다. AI 덕분에 정보와 방법론을 얻기는 쉬워졌어도, 다른 실무자가 실제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듣는 경험은 여전히 귀합니다.
두 번째 마케터 밋업은 10월 28일 수요일 저녁 6시, 패션·뷰티 브랜드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같은 업종끼리 테이블을 나눠 앉아 이번에 남은 고민부터 이어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1회 참석자분들께는 당일 기록과 함께 채널별 소재 생성 프롬프트, 성과 대시보드 프롬프트, CRM 캠페인 50선 레시피북을 보내드렸고, 2회 참석자분들께도 같은 방식으로 자료를 드립니다. 신청은 2회 밋업 신청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말로 캠페인 하나, 직접 만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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