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팀을 꿈꾸는 블럭스 이지훈 엔지니어와의 대화

블럭스의 프론트엔드 책임자 이지훈 엔지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워크와 솔직한 소통이 어떻게 더 나은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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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함께 성장하는 팀을 꿈꾸는 블럭스 이지훈 엔지니어와의 대화

“완벽한 동료는 없지만, 완벽한 팀은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블럭스(Blux)에서 프론트엔드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를 맡고 있는 이지훈(Wick)님은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 기술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더 나은 코드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팀워크가 핵심이라고 믿고 있죠. ‘일은 진지하게, 소통은 솔직하게’라는 원칙 아래, 기술과 협업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개념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배워야 진짜 실력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원들이 행복해야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기에 협업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가 생각하는 협업의 가치,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그리고 블럭스에서 만들어가고 싶은 팀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신용(이하 피터): 안녕하세요, 윅.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블럭스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이지훈(이하 윅): 안녕하세요, 저는 블럭스에서 프론트엔드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지훈입니다. 영어 이름은 ‘윅(Wick)’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경력은 7년 차이고, 작년 10월부터 블럭스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피터: DRI는 정확히 어떤 역할인가요?

윅: DRI는 특정 영역에 대해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이 부분은 내가 끝까지 책임진다’라고 할 수 있는 역할이에요. 저는 블럭스에서 프론트엔드 DRI로서 프론트엔드 코드 품질을 관리하고, 기술적 방향을 설정하며,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개발 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피터: ‘윅’이라는 영어 이름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윅: 사실 깊게 고민해서 정한 이름은 아니에요. 영화 <존 윅>을 재미있게 봤는데 주인공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영어 이름을 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 자연스럽게 그 캐릭터가 떠올랐고, 별다른 고민 없이 ‘윅’이라고 정했죠. 그냥 딱 듣기에도 괜찮고, 캐릭터도 인상적인 것이 이유였어요.

피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부터 꿈꾸던 직업이었나요?

윅: 사실 처음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꿈이었던 건 아니었어요. 중학교 때 <갤럭시 S2>가 출시됐는데, 그때 처음 스마트폰을 사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루팅과 오버클러킹을 하면서 고사양 게임을 돌리는 재미에 빠졌죠. 그런데 그런 작업을 하려면 터미널을 다룰 줄 알아야 했고,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어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C언어를 독학하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 ‘그렇게 재미있다면 관련된 학교에 가보는 게 어떻겠니?’라고 권유하셨어요. 그래서 한세사이버고등학교에 입학했고, 3년 동안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됐죠.

그러다 19살이 되던 해, 우연한 기회로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 한 명이 ‘내가 일하는 스타트업에서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며 추천해 줬어요.

덕분에 19살이 되자마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길을 걷게 됐죠. 돌이켜보면 거창한 계기라기보다는 흘러가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피터: 블럭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와 가장 매력적으로 느꼈던 점은 무엇인가요?

윅: 작년 7월쯤 전 회사를 퇴사하고 잠시 쉬면서 다음 회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고민해 봤어요. 그때 스스로 세운 기준이 세 가지 정도 있었는데요.

첫째, 회사가 선한 영향력과 가치를 추구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회사였으면 했죠.

둘째, 좋은 팀 문화를 가진 회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셋째, 회사의 성장과 제 개인적인 성장이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원했어요. 실력이든, 보상이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죠.

그런 기준으로 회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전에 함께 일했던 이승건님(영어 이름, Neo)이 블럭스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네오를 통해 커피챗을 하게 됐고, 블럭스 대표인 조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곳에서 재미있게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특히 블럭스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네오와 조엘에 대한 신뢰였어요. 네오는 이전부터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서 늘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고, 조엘과의 커피챗에서는 회사의 비전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었죠.

단순히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회사의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이 믿음이 갔어요. ‘이 사람이라면 적어도 일에 대해 언제나 있는 그대로 말하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게 블럭스에 관한 관심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됐죠. 그래서 블럭스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피터: 현재 블럭스에서 맡고 계신 주요 프로젝트나 업무는 무엇인가요?

윅: 블럭스에 합류한 후 빠르게 적응하면서 바로 업무를 시작했어요. 현재는 블럭스의 CRM 마케팅 솔루션 ‘블럭스 메시지(Blux Message)’의 프론트엔드 개발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기존 기능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CRM 솔루션의 모든 프론트엔드 영역을 최적화하고 발전시키는 역할도 맡고 있어요. 쉽게 말해, ‘블럭스 메시지’의 고객 경험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터: 블럭스 엔지니어 문화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윅: 제가 블럭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엔지니어 문화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새로운 기술을 제안하거나 기존 개발 코드를 개선해 보자는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려면 팀 내에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신뢰가 필요하거든요.

어떤 회사에서는 ‘우리가 원래 이렇게 해왔어’라며 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를 꺼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분위기에서는 점점 도전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성장하려는 동력이 떨어지죠. 하지만 블럭스는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하려는 욕심이 있는 팀이에요. 이런 환경 덕분에 저도 자연스럽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졌어요. 그런 점이 가장 좋다고 느껴집니다.

블럭스 이지훈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팀원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지훈님. (출처: 블럭스)

피터: 협업 과정에서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본인만의 소통 방식이나 철학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윅: 저는 ‘오프라인에서는 다정하게, 온라인에서는 드라이하게’ 소통하는 걸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다정하게 소통하려고 하는 이유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코드 리뷰나 기술적인 논의를 할 때도 단순히 건조하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해요. 결국, 함께 오래 일할 사람들이니까요.

반면, 온라인에서는 객관적이고 사실 중심적으로 이야기하는 걸 원칙으로 삼아요. 텍스트로 소통할 때는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감정을 배제하고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한쪽에서는 친절하게, 다른 한쪽에서는 딱딱하게 말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신경 쓰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오해를 줄이고, 더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피터: 최근 블럭스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윅: 최근 블럭스 메시지의 ‘인앱 메시지 기능’을 고도화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개발 완료까지 주어진 기간은 3주, 그리고 이 목표를 팀원 3명이 함께 진행하기로 했죠.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프로젝트 초반에 1차, 2차 마일스톤을 나누어 계획을 세웠어요. 기한이 정해진 프로젝트에서는 일정이 꼬이면 끝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게 중요했거든요.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협업이 정말 잘 맞았기 때문이에요. 대화도 매끄럽게 오갔고,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목표 기한을 정확히 맞출 수 있었어요. 7년 동안 일하면서도 이렇게 원활하게 진행된 프로젝트는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모든 것이 물 흐르듯이 진행된 경험이라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피터: 블럭스에서의 업무가 개인적인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나요?

윅: 블럭스에서 일하면서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제가 생각하는 성장에는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하드 스킬은 엔지니어로서의 기술적인 역량, 예를 들면 버그를 해결하거나 더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과 같은 부분이에요. 반면, 소프트 스킬은 다른 사람과 협업하거나 팀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블럭스에서 프론트엔드 DRI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시야에서 팀과 협업을 바라보게 됐어요. 단순히 내 코드만 잘 짜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효율적인 협업 방식을 찾는 경험이 많아졌죠. 이 과정에서 소프트 스킬이 특히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무엇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고, 계속 성장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와도 맞아떨어져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습니다.

피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윅: 저는 어떤 일이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내가 변경한 코드가 어떤 원리로 버그를 해결했는지까지 깊이 파고들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자면, 버그를 해결할 때 단순히 코드 한 줄을 수정하는 것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이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해결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요. 그래야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했을 때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고, 결국 제 역량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되거든요.

저는 깊이 있는 사고방식이 엔지니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제가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방향성입니다.

피터: 기술적인 난관이나 실패를 경험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 윅만의 방식이 있나요?

윅: 저는 문제를 해결할 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실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에요. 가설을 세우고, ‘이 코드를 수정했을 때 기대한 결과가 나오면 A, 나오지 않으면 B’라는 식으로 기준을 정해요. 그리고 이를 세분화하면서 단계적으로 분석하죠. 정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 테스트를 반복하면서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해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또 하나는 모른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에요. 혼자서 끙끙 앓으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회사 전체적으로도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우선순위로 따지면, 먼저 스스로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어려우면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이에요. 다행히 대부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할 때는 팀의 힘을 빌리는 것도 중요한 해결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지훈 블럭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취미 등산
이지훈님의 취미는 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다. (출처: 본인)

피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성장에 관한 욕심이 커 보이는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어떤 방식으로 배우시나요?

윅: 저는 무조건 직접 써보는 방식을 선호해요. 만약 새로운 GPT 모델이 나오거나 웹 개발에서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 단순히 ‘이런 기능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항상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가 나오면 일단 한 번 써보면서 배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이론보다 실전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라고 믿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빠르게 실험하고 적용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터: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동료를 꼽는다면?

윅: 저는 이상적인 동료보다 이상적인 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동료들이 모이면 완벽한 팀은 가능하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각자 고유한 강점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인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위해 꼭 필요한 성향을 하나 꼽자면 ‘솔직함’이에요. 예를 들어, 기술적인 논의를 할 때 자신의 의견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단순히 이기기 위해 억지로 주장을 고집하는 태도는 협업을 어렵게 만들죠. 반대로 서로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블럭스의 전사 회의에서 이런 문화가 잘 드러나요. 모든 팀원이 각자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솔직하게 대화할 줄 아는 분위기죠. 저는 이런 팀 분위기를 이상적인 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럭스가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피터: 블럭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실현하고 싶은 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윅: 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당장 실현할 수 있는 목표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올해의 목표를 하나 꼽자면, 현재 블럭스가 개발 중인 CRM 솔루션을 서비스했을 때 클라이언트로부터 ‘버그 때문에 사용이 어렵다’거나 ‘UX가 불편하다’는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에요.

피터: 사실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없지 않나요? 😄

윅: 맞아요, 완벽하게 버그가 없는 소프트웨어는 없죠. 😊 하지만 최대한 클라이언트가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피터: 마지막으로, 이 기회를 빌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윅: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기분 좋게 일하는 게 결국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회사를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하나의 놀이터’라고 생각해요. 물론 돈도 벌어야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야 한다고 믿어요.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지 않은 만큼, 기왕이면 다 같이 즐겁고 건강하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고신용(Peter) 블럭스 Brand Communication Lead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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