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커머스 CRM 캘린더: 개천절·한글날·핼러윈·블프 D-60
한눈에 요약
2026년 10월은 개천절 연휴(10/3~5)와 한글날 연휴(10/9~11)를 시작으로 K-세일페스타 개막(10/29), 핼러윈(10/31)까지 챙겨야 할 일정이 월초와 월말에 몰려 있습니다. 두 연휴에 같은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반복해 보내면 매출보다 수신 거부가 먼저 늘어나므로, 첫 연휴에 반응한 고객은 두 번째 발송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특히 셋째 주(10/12~18)부터는 [오디언스 정비 → VIP 선공개 설계 → 블프 사전 등록 오픈]으로 이어지는 블랙프라이데이(11/27) 준비를 시작해, 11월 세일 시즌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관 검색어: 10월 마케팅 캘린더 · 2026년 10월 연휴 일정 · 10월 프로모션 아이디어 · 핼러윈 마케팅 · 블랙프라이데이 준비 시기
10월은 겉보기엔 조용하지만, 실제로는 연휴가 두 번이나 있는 달입니다. 개천절 연휴(10/3~5, 대체공휴일 포함)와 한글날 연휴(10/9~11)가 첫 두 주에 몰려 있고, 월말에는 핼러윈(10/31)이 기다리고 있죠. 하지만 달력에 잘 드러나지 않는 더 중요한 일정이 있습니다. 10월 29일에는 K-세일페스타(옛 코리아세일페스타, ~11/15)가 개막하고, 11월 27일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이어집니다. 이 두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사실상 10월 한 달뿐입니다.
9월 추석 주간의 흐름은 9월 캘린더에서, 하반기 전체 일정은 하반기 마케팅 캘린더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2026년 10월 주요 마케팅 일정
10월 한 달을 주차별로 나누면, 챙겨야 할 일정과 발송 대상은 아래와 같이 정리됩니다.
주차 | 일정 | 대상 | 할 일 |
|---|---|---|---|
1주차 (10/1~5) | 개천절 연휴 (10/3~5) | 추석 뒤 자기 보상 소비 고객 · 명절 신규 고객 | 10/2 저녁 예고, 신규 고객 온보딩 |
2주차 (10/6~11) | 한글날 연휴 (10/9~11) · 가을 정기 세일 | 1주차 미반응 고객 | 다른 소재로 접근, 반응 고객 제외 |
3주차 (10/12~18) | 가을 신상 피크 · 블프 D-45 | 여름 행동 데이터가 쌓인 고객 | 개인화 추천, 블프 오디언스 정비 시작 |
4주차 (10/19~25) | 코세페 개막 준비 | VIP·단골 고객 | 개막 캠페인 확정, 선공개 설계 |
5주차 (10/26~31) | K-세일페스타 개막 (10/29) · 핼러윈 (10/31) | 최근 활성 고객 · 1020 고객 | 개막 발송, 블프 알림 신청 오픈 |
1주차 (10/1~5) 개천절 연휴와 자기 보상 소비
추석(9/25) 직후 시작된 자기 보상 소비는 개천절 연휴(10/3~5, 토~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9월 말에 열어 둔 "나를 위한" 캠페인을 연휴 프로모션으로 연장해 운영합니다. 예고 메시지는 연휴 전날인 10월 2일(금) 저녁에 보내 두세요.
명절 기간에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도 이 주에 함께 챙겨야 합니다. 추석 때 설정해 둔 온보딩 시퀀스에서 첫 반응이 나와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주차 (10/6~11) 한글날 연휴와 가을 정기 세일
한글날(10/9)이 금요일이라 사흘 연휴가 한 번 더 찾아옵니다. 두 연휴 사이의 평일(10/6~8)은 가을 정기 세일을 열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연휴가 연달아 있을 때 주의할 점은 같은 고객에게 비슷한 연휴 프로모션을 두 번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1주차에 클릭하거나 구매한 고객은 2주차 대상에서 제외하고, 반응이 없던 고객에게는 세일 대신 신상품처럼 다른 소재로 접근해 보세요. 이렇게 대상을 나누어 보내야 고객 수신 피로도가 쌓이지 않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발송형 메시지를 늘리기보다, 앱에 방문한 고객에게 '인앱 메시지'를 보여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블럭스가 커머스 브랜드 50여 개사의 발송 데이터로 집계한 2026 CRM 채널 벤치마크에 따르면, 인앱 메시지의 구매 전환율(CVR) 중간값은 10.4%로 알림톡(6.1%)과 앱푸시(2.2%)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3주차 (10/12~18) 가을 신상 피크와 블프 D-45
간절기 수요가 정점에 오르는 주입니다. 패션·뷰티·리빙 브랜드라면 가을 신상 캠페인을 이 주에 집중해 보세요. 여름 동안 쌓인 조회·장바구니·구매 데이터는 개인화 추천의 재료가 됩니다.
같은 주에 4분기 세일 시즌 준비도 시작해야 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11/27)까지 약 45일이 남은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오디언스 정비, 재고·가격 전략, 발송 캘린더를 이 주부터 잡아 두면 11월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준비 항목은 블프·코세페 CRM 준비 체크리스트에 여섯 가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주차 (10/19~25) 코세페 개막 캠페인 확정과 VIP 선공개
K-세일페스타는 10월 29일(목)에 개막합니다. 공식 참여 여부와 상관없이 개막 주 캠페인은 이 주에 확정해 두어야 합니다.
세일 때마다 반복되는 기존 고객의 박탈감을 막을 장치도 이때 함께 설계합니다. VIP와 단골 고객에게 세일 하루 전 선공개나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캠페인이 대표적입니다. 세일 기간 매출을 깎지 않으면서도 충성 고객의 이탈을 줄일 수 있어 널리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5주차 (10/26~31) 코세페 개막, 핼러윈, 블프 사전 등록
10월 29일(목) K-세일페스타 개막과 함께, 4주차에 확정해 둔 개막 캠페인이 발송됩니다. 첫 발송은 전 고객이 아니라 최근 활성 고객부터 시작하고, 이들의 반응 데이터를 먼저 모읍니다.
핼러윈(10/31)은 국내 이커머스에서 매출이 크게 움직이는 날은 아닙니다. 다만 젊은 고객층이 많은 브랜드라면 한정 기획전이나 이벤트성 쿠폰 같은 콘텐츠형 캠페인을 열기에 좋은 명분이 됩니다.
이 주에 더 중요한 일은 블프 사전 등록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알림 신청" 캠페인으로 구매 의향이 있는 고객을 미리 모아 두면, 11월 말 본 캠페인의 첫 발송을 이미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0월 캠페인, 블럭스 에이전트로 5분 만에 세팅하기
연휴가 반복되는 달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반응 고객 제외" 설정도 조건만 말하면 에이전트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가을 신상 개인화 추천 메시지가 발송되면 고객에게는 아래처럼 도착합니다. 고객이 평소 즐겨 찾던 라인의 상품이 사진과 함께 보입니다.
10월 CRM 세팅 체크리스트
연휴 예고 캠페인 2회 (10/2·10/8 저녁) — 1주차 반응 고객은 2주차 대상에서 제외
가을 신상 개인화 추천 캠페인 — 여름 행동 데이터 기반, 3주차 집중
블프 오디언스 정비 시작 (D-45) — 작년 4분기 구매·최근 90일 활성·휴면 복귀 후보 분리
VIP 사전 혜택 캠페인 설계 — 코세페 개막(10/29) 전 선공개 구조
코세페 개막 주(10/29~) 캠페인 사전 세팅
블프 사전 등록(알림 신청) 캠페인 오픈 — 5주차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연휴는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에는 사흘 연휴가 두 번 있습니다. 개천절(10/3)이 토요일이어서 10월 5일(월)이 대체공휴일이 되어 10월 3~5일을 쉬고, 한글날(10/9)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11일을 한 번 더 쉽니다. 추석 연휴(9/24~26)가 끝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연휴가 찾아오는 일정입니다.
연휴가 두 번이면 프로모션도 두 번 해야 하나요?
캠페인은 두 번 열되, 같은 고객에게 두 번 보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첫 연휴에 클릭하거나 구매한 고객은 두 번째 연휴 캠페인에서 제외하거나 다른 소재로 접근해 보세요. 연휴 프로모션을 그대로 반복하면 매출보다 수신 거부가 먼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에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열립니다. 올해부터 공식 명칭이 'K-세일페스타'로 바뀌었습니다(운영사무국 발표, 2026년 9월). 개막일이 10월 마지막 주에 있으므로, 개막 캠페인은 10월 넷째 주(10/19~25)까지 확정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10월 중순이 현실적인 출발선입니다. 본 캠페인 발송만 생각하면 11월에 시작해도 늦지 않아 보이지만, 성과는 발송 전에 준비해 둔 것에서 갈립니다. 오디언스 정비, 사전 등록 리스트, VIP 선공개 구조, 발송 캘린더와 피로도 설계까지 마치려면 최소 3~4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핼러윈 캠페인은 할 만한 가치가 있나요?
타깃에 따라 다릅니다. 1020 고객 비중이 높은 브랜드라면 참여형 이벤트로 재미를 주기에 좋은 명분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챙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보다 같은 주에 블프 사전 등록을 여는 일이 훨씬 중요합니다.
10월 셋째 주에 시작하는 블프 준비
10월 캠페인만 놓고 보면 연휴 두 번과 가을 세일만으로도 충분히 바쁩니다. 하지만 4분기 성과는 10월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K-세일페스타와 블랙프라이데이는 미리 준비한 쇼핑몰에게는 연중 매출이 가장 큰 구간이지만, 아무 대비 없이 맞이하면 광고비만 쓰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셋째 주 월요일(10/12), 블프 오디언스 정비를 캘린더에 가장 먼저 넣어 두세요. 이후 일정은 블프·코세페 CRM 준비 체크리스트와 11월 캘린더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