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CRM 마케팅 기업 블럭스(Blux)가 CRM 마케팅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CRM 마케팅 솔루션 시장은 그동안 더 많은 채널과 세밀한 세그먼트,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현장의 마케터는 여전히 데이터를 해석하고 타깃을 나누며 메시지를 기획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등 많은 업무를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한다.
블럭스에 따르면, CRM 마케팅 에이전트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주목해야 할 고객, 고객 행동과 반응의 의미, 최적의 메시지와 실행 방안을 스스로 판단하고 CRM 실행으로 연결한다. 특히 기존 개인화가 그룹별 메시지 전달에 그쳤다면, 블럭스는 개별 고객의 행동, 관심사, 구매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액션을 실행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엔터프라이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해석부터 실행까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지혁 블럭스 대표는 “마케터들은 이제 모든 것을 직접 실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에이전트와 협력해 더 높은 수준의 전략과 의사결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단순 솔루션 제공자를 넘어 국내 주요 커머스 기업의 CRM 운영 방식을 혁신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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